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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수중회 정기모임 1964년도에 중학교에 입학과 더불어 인연이되어 현재까지 맥을 이어오고있는 수중회의 정기모임이 이수역부근의 "단아한정식"집에서 8명의 옛 친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니어시대로 접어든 우리들의 건강에 대한 이야기와 노인성질병에 대한 이야기로 화기애애하게 점심만찬을 함께하며 시간을 즐겼는데. 이 시간만큼은 모든 시름은 잊어버리고 만나는 즐거움만을 서로 나누며 우정을 돈독히하는 기회의 자리를 마련해준 총무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 우리는 언제나 홧팅!!!~~ 입니다. 더보기
[20241108] 제6차 삼이회 부산소풍(11/8~9) 부산의 정*근회장 초청으로 이루어지는 삼이회의 부산초청방문 행사는 벌써 6회째로써 부산의 유명한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는 체험관광의 기회가되었고, 또한 삼이회 회원들과의 돈독한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신 정*근회장님에게 이 글을 통하여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 초청행사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더보기
[20241109] 가장 오래된 竹馬故友와 함께한 부산의 一泊二日. 태어난곳과 자란곳, 그리고 국민학교(현:초등학교)를 졸업할때까지 함께했고 유일하게 유소년시절을 함께보낸 가장가까운 친구인 부산의 이*수를 만나 一泊二日을 보내게 되었는데 첫날인 11월9일은 그의 생일축하를 몇일 앞당겨 하는 관계로 가족이 모두 모이게되어 처음으로 친구의 가족을 모두 만나게되는 기회가 주어졌다. 때문에 사위들을 비롯하여 손주들까지 무려 15명의 식구들과 한자리에서 마주하게되는 영광된 자리를 함께하여 더욱 기억에 남는 추억만들기가 되었기에 즐거움이 배가되었다 하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