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8] 팔래스FO/OB 근친 1988년 5월 말일을 끝으로 헤어져 나름 개개인의 길을 찿아 헤어지게 되었지만 36년이란 긴세월속에 이제 노인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옛 추억이 그리워 만나서 추억을 살리고져하는 모임임니다. 더보기 [20241214] 황실근동기의 마지막 배웅에서 오늘 포항의 황실근동기의 장례식에 참석 후 상경했는데 포항에서 서울까지의 고속버스 탑승시간이 약 4시간여의 긴 여정이었으므로 그간 황실근동기와의 인연을 돌아보는 추억의 여행을 된듯하다. 우리가 해병대236기로 제대한지 벌써 반세기가 넘어 51년이 다 되어가는데 함께하는 끈끈한 동기들의 전우애의 우정은 시간이 흐를 수 록 더욱 돈독해 지는 느낌을 받았다고나 할까?~ 황실근동기의 장례기간인 일박이일 동안에 지역의 포항동기들은 외지에서 장례에 참석한 동기들을 위한 배려와 접대는 나로서는 진정으로 감탄 할 만한 느낌을 받았다고 하겠다. 동기들아 진심으로 고맙다는 글을 이곳을 통하여 전하고 싶다. 고마워~~ 친구들!!~ 그러나 일박이일간 상가에서 함께한 동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최근에는 2006년의 초심은 .. 더보기 [20241213] 고덕일촌의 연말모임 고덕일촌모임은 금일 이촌동의 일해 일식당에서 식사 후 스타벅스커피점에서 함께 커피를 마시며 지나온 세월의 추억담과 미래의 우리들의 건강에 대하여 담소하며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친형제보다 가까운 3가족의 부부모임은 45년여전에 고덕시영APT에 함께 살면서 알게된 이웃들인데 허물없는 가족같은 관계를 유지하며 지내고 있어 모이고 있는데 내년 모임은 아마도 3월경에 추억만들기 해외여행을 하기로 합의하여 아마도 3월의 모임의 장소는 가까운 일본이 될 것 같다.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171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