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도에 중학교에 입학과 더불어 인연이되어 현재까지 맥을 이어오고있는 수중회의 정기모임이 이수역부근의 "단아한정식"집에서 8명의 옛 친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니어시대로 접어든 우리들의 건강에 대한 이야기와 노인성질병에 대한 이야기로 화기애애하게 점심만찬을 함께하며 시간을 즐겼는데. 이 시간만큼은 모든 시름은 잊어버리고 만나는 즐거움만을 서로 나누며 우정을 돈독히하는 기회의 자리를 마련해준 총무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 우리는 언제나 홧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