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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가장 오래된 竹馬故友와 함께한 부산의 一泊二日.

태어난곳과 자란곳, 그리고  국민학교(현:초등학교)를 졸업할때까지 함께했고 유일하게 유소년시절을 함께보낸 가장가까운 친구인 부산의 이*수를 만나 一泊二日을 보내게 되었는데 첫날인 11월9일은 그의 생일축하를 몇일 앞당겨 하는 관계로 가족이 모두 모이게되어 처음으로 친구의 가족을 모두 만나게되는 기회가 주어졌다. 때문에 사위들을 비롯하여 손주들까지 무려  15명의 식구들과 한자리에서  마주하게되는 영광된 자리를 함께하여 더욱 기억에 남는 추억만들기가 되었기에 즐거움이 배가되었다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