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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제6차 삼이회 부산소풍(11/8~9) 부산의 정*근회장 초청으로 이루어지는 삼이회의 부산초청방문 행사는 벌써 6회째로써 부산의 유명한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는 체험관광의 기회가되었고, 또한 삼이회 회원들과의 돈독한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신 정*근회장님에게 이 글을 통하여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 초청행사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더보기
[20241109] 가장 오래된 竹馬故友와 함께한 부산의 一泊二日. 태어난곳과 자란곳, 그리고 국민학교(현:초등학교)를 졸업할때까지 함께했고 유일하게 유소년시절을 함께보낸 가장가까운 친구인 부산의 이*수를 만나 一泊二日을 보내게 되었는데 첫날인 11월9일은 그의 생일축하를 몇일 앞당겨 하는 관계로 가족이 모두 모이게되어 처음으로 친구의 가족을 모두 만나게되는 기회가 주어졌다. 때문에 사위들을 비롯하여 손주들까지 무려 15명의 식구들과 한자리에서 마주하게되는 영광된 자리를 함께하여 더욱 기억에 남는 추억만들기가 되었기에 즐거움이 배가되었다 하겠다. 더보기
[20240928] 어쩌다 이런일이 내가 방송에서나 듣던 심정지에 대하여 내게도 심정지가 일어날지 누가 알았겠나?~~ 9월 28일 wife가 친구들과 외식모임이 있어 외식 후 집에있는 나를 생각해 일인분의 각종 버섯이 들어간 찰밥을 사왔다. 나는 사온 도시락으로 맞있게 저녘을 마친 후 약2시간 30분이 경과한 후부터 먹은것을 구토하기 시작하면서 삶과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었다. 그 내용인 즉 밤새도록 구토한 나는 아침에 그만 혼절하고 말았단다. 기절하는 짦은 그 순간의 생각으로는 아!~ 이제 모든것이 나에게는 여기까지인가?~ 라고 생각하면서 눈을 감아버렸는데 귀에 인기척이 들려 실눈을 떠보니 어?구급대원분들과 의사분들이 눈에 보이는것이 아닌가?. 알고보니 와이프가 119구급대를 불러 용인세브란스병원 응급실에 데리고 왔단다. 곧바로 응급처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