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옛 직장후배(이상규님)의 장녀 결혼식이 있어 신도림 라마다웨딩홀에 갔다왔는데 많은 옛 직장동료들을 만날 수 있어 오늘하루가 행복했다고나 할까?. 이제 70고개를 넘어 80을 바라보며 뛰는우리는 무슨 재미와 낙으로 사는것일까?. 그저 옛 날이 그립고 되돌릴 수 없는 세월이 야속하기만 하다. 세월아!~~좀 천천히 쉬어가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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