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일 삼이회 부산방문을 계기로 부산 감천마을에서 살고있는 이흥수친구와 테마마을인 감천문화마을을 둘러보고 그의 집에서 하루를 함께하며 그동안 만나지 못한 이야기와 함께 여장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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