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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추모2주기.(2015년 1월 28일) [추모2주기] 사랑하는 아들이 세상을 하직한지 꼭 2년이되는 날이다. 아버지인 나는 지금 이 시간까지도 무슨이유로 사랑스런 우리아들이 살해되어야 했는지 의문이 풀리지않는다. 아들이 살해되기까지를 생각해보면 살인자는 아들을 살해하기 보름전에 사무실의 모든 기물들과 용품들을 싹쓸이해가는 절도를 저질러놓고 15일후에는 결국 아들의 원룸에 칼을들고 숨어들어가 살인을 저질렀다. 우리아들을 죽일것을 생각했다면 절도를 하기전에 살인을 했을텐데 절도후 살인한 이유가 왜일까?~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납득이 않되고 모든것이 의문에 의문을 꼬리물고 생각하게 만든다. 그런이유로 나는 허구한날을 이런저런생각에 잠을 이룰 수 없어 당뇨병과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심근경색으로 심장스텐트시술과 간경병의 악화로 간경병의 진행방지 약을 처방.. 더보기
[근조] 닥스(견종:닥스훈트)가 아들의 부름으로 생을 마감하였습니다.(2013년 5월 13일) [근조] 우리집의 귀염둥이 닥스(견종:닥스훈트)가 2013년 5월 13일 밤11시 40분경 아들의 부름을 받아서인지 결국 생을 마감하고 말았습니다. 우리가족과 함께하여온 세월이 13년, 사고로 힘든생활을 하며 살아왔던 3년을 합치면 16년이라는 세월을 인간과 함께 살아왔는데 어제 갑자기 체력을 회복하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고 말았습니다. 사고로 한쪽다리를 절면서도 애교부리던 닥스... 가엽고 힘들게 살아온 닥스... 우리아들(처리)옆에서 생전의 모습대로 애교부리며 우리아들 옆에서 함께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다시한번 닥스의 명복을 빕니다... 더보기
[고인의 유지, 스몰스앤코] 아들의 사업을 유지해보고 싶습니다. ☞ KBS방송 내용을 들어보세요☜ 피살되어 이미 고인이된 아들의 유지를 받들어 사업을 계속해보고 싶습니다. 아들이 1년여동안 혼을담아 회사을 창업했기 때문에 그 유지를 받들어주고 싶어서입니다... 네이버 검색창에서 스몰스앤코를 검색하시거나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스몰스앤코의 자세한 정보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스몰스앤코 이주철의 일생 스몰스불로그 해외쇼핑몰 李雄柱 더보기
[근조]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죽엄(2013년 1월 29일) 나에게 가장 참을 수 없는 슬픈소식입니다.  내 일생에 가장 슬픈일이 일어났습니다. 나에게 가장 소중하고 기둥이었던 아들 (고)이주철이가 피습으로 2013년 1월 29일 오전6시경 끝내 숨지고 말았습니다. 서울의 흑석동에 사무실과 거처를 정하여 애견관련 용품을 개발하여 일확천금을 벌겠다던 아들이 2013년 1월 28일 저녁 11시40분경 엄마에게 전화걸어 "엄마! 나 칼에 찔렸어, 죽을것만같아!~"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의식을 잃었나 봅니다. 급히 응급실로 달려가 서울의 중앙대학교병원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의식이없는 상태에서 사경을 헤메이고 있었습니다. 급히 수술을 시작한지 5시간여만에 결국 명을 마감하고 말았습니다.~   ◈ 뉴스 : 동업자 살해 후 '강도당했다' 허위 신고http://me2.do/x..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