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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모임

[모임] 해병236기 경기남부모임에서.(2017년 11월 26일) 해병236기 경기도 남부모임이 2017년 11월 26일 10명의 남부지역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의 초우정에서 가졌다. 정유년을 보내고 새로운 무술년을 맞이하면서 한해한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새로운 희망을 기대하며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에서 모이는 이번모임에는 뜻밖에 동탄으로 이사온 최용일동기와 동백으로 이사온 유원득동기의 동참으로 더욱 뜻있은 모임이 되었는데 모임의 일정이 일정하지않은 경기남부모임은 회원간에 우정을 돈독히 하자는데 뜻을두고 모이는 모임이기도 하다. 오늘의 모임의 안건은 현 회장인 임인식동기가 계속해서 남부모임의 회장을 유임하기로 하고 갈비와 삼겹살로 저녘만찬을 즐기며 지나간 세월을 돌이켜보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진행되었는데 회원의 반정도가 술을 마시지않는 모임이되어 이야기는 더욱 진지.. 더보기
[모임] 해병236기 수도권남부 모임에서.(2016년 11월 29일) [수도권남부모임] 2016년 11월 29일 해병236기 수도권남부의 동기들이 진위면 견사리의 청마루식당에서 모임이 있었다. 참으로 오랫만의 모임이었는데 7명의 동기들이 참석하여 그동안 만나보지못한 아쉬움의 회포를 풀었다고나 할까?~ 이날은 부천에서 참석한 이명숙동기와 서울로 이사간 정수명, 그리고 전국모임의 수석부회장을 맡고있는 한풍교동기를 비롯하여 차은열, 이광주, 이웅주, 현 남부의 회장을 맡고있는 임인식 모두 7명의 동기들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즐겼다. 오늘 만남에서의 주된 주제는 앞으로 긴긴세월을 어떻게 지낼것인가?~하는 토론으로 많은 시간을 이야기했는데~ 결국 결론은 자주만나고 자기건강에 신경쓰며 즐기고 살자는 것이었다. 그러기 위하여 정기적인 모임으로 남부의 모임을 갖고자 희망하였는데 과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