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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콘티넨탈호텔

88/FO 김광식님의 따님 결혼식에서.(2017년 7월 1일) 1988년 서울올림픽이 개최된시점에 맞추어 오픈된 서울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함깨 근무하며 한솥밥을 먹던 김광식님의 두번째 따님 결혼식이 YMCA강남지부 더파티움웨딩홀에서 거행되었다. 우리 F/O에서 함께 근무한 동료들도 많이 참석하였지만 호텔 오픈멤버로 함께 고생한 그야말로 세월의 흐름속에 기억에서 가물가물한 당시의 회사동료들이 많이 참석하였기에 옛 추억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된듯하다.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해 보인다. 나는 앞으로 이들을 몇년이나 더 만나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하는 자리가 된것 같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더보기
[결혼] 박영석님의 장남 결혼식에서.(2016년 11월 26일) [결혼] 2016년 11월 26일 인터콘에서 함께 근무하며 희로애락을 함께한 박영석님의 장남 결혼식이 용산의 베르가모웨딩홀에서 거행되었다. 이날은 광화문에서 150만명이 참석하는 대통령하야집회로 인하여 시내가 몹시 혼잡한 관계로 오후2시 결혼식이지만 일찍 집에서 출발하여 예식장에 도착하기위하여 오전 10시경에 출발하여 용인에 주차한 후 광역버스로 서울역에서 지하철 4호선을 타고 용산으로 가려고 하였으나 광역버스가 명동의 백병원앞에서 회차하여 용인으로 되돌아 온다하기에 백병원앞에서 지하철 4호선으로 갈아타기 위하여 명동역까지 걸어서 가는데 이날따라 첫눈이 내리는 관계로 많은 고생을했다고나 할까?~ 또한, 신용산역에 내려 베르가모웨딩홀까지의 거리도 만만치않아 하루종일 많은 고생끝에 결혼식장에 무사히 참석할 .. 더보기
[88/FO] 김광식님의 아들 결혼식에서.(2016년 9월 24일) [인터콘 88/FO] 2016년 9월 24일 김광식님의 아들 결혼식이 언주로의 YMCA(더파티움)에서 거행되었습니다. 1988년도 인터콘.호텔에 함께 입사하여 인연이된 후 28년이란 세월을 인연을 맺어 현재는 우리모임의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으면서 옛 사우들의 우애를 더욱 돈독히하려 노력하고 있다는점이 옛 사우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하겠다. 그래서인지 많은 옛 사우들이 참석하여 아들의 결혼을 축하해주었는데 앞으로도 우리모임을 위하여 노력해 줄것을 나름 기대해본다.~~ ※ 추가로 같은날 함께 근무한 임삼육님의 아들 결혼식있었으나 거리상으로 참석할 수 없었습니다. 더보기
[88F/O] 2014년 11월 정기모임에서.(2014년 11월 21일) [88F/O] 2014년 11월 21일 5년이라는 세월을 모임의 회장이라는 명분으로 이끌어온 88F/O의 모임이 삼성동의 배나무골에서 9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칙개정과 차기회장을 선출하였는데 우선 회칙개정으로 회원의 년회비를 50,000원으로 하향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차기회장님으로는 심원희님을 선출하였으며 총무에 박인선님이 수고해주기로 하였습니다. 아직은 많은 회원들이 현직에 근무하고있는 관계로 모임에 참석할 수 는 없지만 뜻은 계속 우리모임에 남겠다는 회원들이 다수인것으로보아 시간이 흘러갈수록 회원이 참석하는 숫자는 계속 늘어날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무쪼록 노후를 위하여 건강하고 즐겁게 사는법을 우리모임과 함께 구상하고 계획하며 행복한 삶을 사는게 목적이 아닐까?~싶은데요? 그러기 위하여 건강이 .. 더보기
[결혼] 인터콘_88/FO의 노성범님의 장녀 결혼식에서.(2014년 10월 25일) [88/FO] Inter_Con't의 Ass't Mgr의 창립멤버인 노성범님의 장녀 결혼식이 강동웨딩홀에서 당시의 동료직원들과 친인척, 그리고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되었는데 노지배인은 현재 세부에서 총지배인으로 근무하게되어 장녀의 결혼식을 위하여 잠시 귀국하였다. 이 자리에서 만나게된 후배들이나 동료들의 모습은 이제는 모두 중년에 접어들어 사회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하며 소속회사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는데 자랑스럽다고나 할까?~ 아무쪼록 회원님들의 건강모습을 유지하며 장수하여 오래 오래도록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기를 기원해본다. 더보기
[모임] 88 F/O 인터콘의 2014년 전반기 정기모임.(2014년 6월 20일) [88F/O] 회원모임이 2014년 6월 20일 삼성동의 배나무골식당에서 있었습니다. 이자리에는 10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였는데 인터콘HTL에서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근무한 회원중에 한분이 총지배인으로 승진하신 기쁜소식과 또한, 회원중에서는 전무로승진하신분도 계셔 이날의 자리가 경사로운 분위기속에서 화기애애하고 가족같은 분위기로 진행되었다고할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