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근조] 우리집 반려견 덩크(코카스파니엘)의 외동딸이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2012년 5월에 생을 마감한 덩크(코카스파니엘)의 외동딸이 또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10년이 넘는 세월을 함께 뛰어놀며 웃음과 재롱을 주었던 우리집 반려견들.. 이렇게 키우던 반려견들과 헤어지기가 너무 힘들어 다시는 구입하지도 새끼를 내지도 않겠다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덩크(어미)가 죽고나서 항시 쓸쓸하고 외롭게보낸 날들을 생각하면 정말 안타깝고 애처로워 보였습니다. 밥을 주고 귀여워해준다는것 때문에 순종하며 따라주었던 반려견들..이제부터는 편안한 안식이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李雄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