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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인터콘FO/88 OB모임

서울올림픽이열린 1988년 7월 오픈준비 시절에 함께만나 입사동기이며 동료들인 인터콘88/FO멤버들의 모임이 삼성역근처인 중국식당(더 차이홍)에서 14명의 옛 동료들과 후배들이 함께한 가운데 저녘만찬을 즐기며 그간에 지나간 세월의 이야기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옛 추억을 더듬었는데 특히 강원도 동해에서 우리모임에 참석하시는 정*경사장님의 우리모임에 대한 열정은 대단하신것 같다. 흘러가는 시간은 어쩔 수 없으니 남은여생들은 정겨운 옛 동료들과 추억을 만들어가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으면~ 하는 마음을 개인적으로 소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