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시간 헬스장에서 운동중 동탄의 최*일동기의 제안으로 점심을 함께하자는 전화를 받고 동백의 유*득동기와 3인이 강남마을의 해마루(청국장전골)식당에서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후식으로 커피숍으로 자리를 옮겨 한시간여의 잡담과 과거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우리 해병236기의 중앙회가 분열된 현재의 상황을 이야기하며 여유로운 오후시간을 함께했다.

오전시간 헬스장에서 운동중 동탄의 최*일동기의 제안으로 점심을 함께하자는 전화를 받고 동백의 유*득동기와 3인이 강남마을의 해마루(청국장전골)식당에서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후식으로 커피숍으로 자리를 옮겨 한시간여의 잡담과 과거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우리 해병236기의 중앙회가 분열된 현재의 상황을 이야기하며 여유로운 오후시간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