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팔래스OB 일촌모임이 종로2가의 신라갈비에서 6명의 일촌형제들이 함께한 가운데 모임을 가졌는데 오늘 황*순님은 필리핀 해외여행중으로 참석하지 못하였다. 오늘의 이야기소재는 주로 부모님들의 死後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져 끈임없는 토론으로 이어졌으며 다음모임을 6, 7월중 윤*창님의 동생이 운영예정으로 계획하고있는 태안의 캠핑장에서 일박이일로 OB형제간의 友誼를 더욱 돈독히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로 하고 끝맺었는데 오늘의 식사와 커피는 모두 윤*영님이 지불하였는데 2024년 12월에 아버님과 2025년 3월 어머님이 영면에 드셨을때 우리 OB형제들이 슬품을 함께하여준 보답으로 모두 지불하겠다 하여 지불하게 되었다.. 고맙고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