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릉소풍은 김*준친구의 제안으로 당일치기 바다구경과 커피 한잔하자는데 뜻을모아 강릉으로 가기로하고 청량리에서 아침 9시 18분발 KTX편에 탑승하여 오후 4시 15분편으로 돌아오는것으로 스케줄을 잡고 강릉에 도착후 씨티(sea tea)버스를 이용하여 주문진으로 가 점심식사후 돌아오는 길에 이디야에서 커피한잔하며 옛 이야기로 추억의 시간을 보낸 후 청량리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하루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오늘의 강릉소풍은 즐거웠고 옛 추억여행에 더하기 오감만족을 충족하기 위하여 기차여행까지.. 오늘의 강릉소풍에 대하여 두 친구들에게 감사드리고 싶다.. 친구야!!~ 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