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애 첫 직장에서의 인연으로 만나 우리직장내 형제들의 막내 역활을 하며 형님들의 지시에 순응하면서 새내기시절을 보낸 이현우님의 아들 결혼식이 강동역부근의 한 예식장에서 옛 동료들과 가족친지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루어졌습니다. 함께 근무한 선배들은 거의 80대를 넘나드는 노년으로 접어들었지만 옛 근무시절의 이야기와 건강이야기는 옛 직장동료로써 함께 추억을 여행하듯 우리들의 단골메뉴가 된듯하다. 부디 건강하게 지내시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