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이회 6월 월례모임이 강남의 노랑저고리 한정식식당에서 10명의 옛 학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는데 모처럼 춘천에서 요양중인 방*식친구의 참석으로 모임의 분위기가 친구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특히 방*식친구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면서 화기애애 했다고 보여지는 가운데 친구들의 소망은 방*식친구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면서 모두의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즐거운 저녘 만찬을 즐겼다고 하겠다. 삼이회 친구들 모두모두 건강하기를 기원하며 오늘 하루를 마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