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이회의 5월 정기모임이 강남의 "노랑저고리 한정식식당"에서 8명의 친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미 고인이 된 문정*친구의 살아생전의 생활상을 이야기하며 저녘만찬을 즐겼는데 고인이된 친구를 생각하면 함께했던 시간들이 즐겁고 행복하게만 느껴진다. 이제는 우리도 어르신이라는 일세대의 반열에 함께 하다보니 주로하게되는 이야기가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는 모양이다. 오늘도 친구들의 근황 이야기와 건강에 대한 이야기 보따리로 시간을 함께하며 즐거운 하루를 저녘만찬과 함께 마감한다. 친구들아!!!~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다오~~~ 삼이회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