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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6] 팔래스OB/F.O

팔래스HTL 객실OB모임이 선능역부근 맛자랑에서 6명의 옛 사우들이모여  옛 시절의 추억담을 이야기하며  만찬을 즐겼는데 역시 근무시절의 이야기를 주제로하는 이야기가 밥맛을 돋웠다고나 할까?. 식사 후 김영해씨가 운영하는 전통찿집으로 자리를 옮겨 못다한 이야기와 후속적인 이야기를 끝마치고서 혜어지는 그야말로 행복한 오늘의 만남이 아니었나?~ 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