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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둘째날] 부산과 대마도여행 2박 3일.

부산항에서 아침 08시40분 부산항을 출발하여 (쓰시마린크호편으로) 대마도 히타카츠항에도착하여 대마도에서 가장 번화가인 이즈하라로 이동.. 후,  니카라이토스이 기념관 참관→ 하치만구신사→ 비운의 역사 덕혜옹주비 참관 후 쓰시마 센츄럴 파크호텔 CHK-IN에이어 석식후 자유시간, 그러나 대마도에서 가장 번화가라는 시내라해도 한국과는 비교할 수 없는 시골풍경(우리의 면소재지 정도)에 시내는 거니는 사람없고 네온싸인 하나없는 적막에 쌓여있는 조용한 도시이다. 아침기상 후, 우린 전날 초밥을 구입하여 냉장고에 보관해둔 초밥으로 조식을 대신하고 금일의 스케줄에 임하였다. 오늘은 관광후 한국으로 귀국하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