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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2] 삼이회 월례모임

삼이회 정기모임이 9명의 친구들이 함께한 가운데 언제나 같은 장소인 노랑저고리 한정식식당에서 7월 모임을 가졌다. 해를 거듭 할 수록 함께할 수 있는 친구들이 점점 줄어 인생 무상함이랄까?. 친구들이 많이 못나오는데는 나름 이유가 있겠지만 내 생각은 친구들의 건강이 문제인듯하다. 만나는 친구들과 대화중에도 건강문제가 항상 이야기되기에 이제는 우리도  나이들은 어르신반열에 함께하고 있는것 같다. 친구들아 건강유지하고 다음달에 또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