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중반에 타워호텔의 F&B 근무자들의 모임인 "타우회"가 동대문의 東來복집에서 11명의 옛 동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점심을 함께하며 당시의 시대상을 떠올리며 추억을 더듬었다. 역시 젊은 시절의 이야기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젊게 만드는것 같아 한 순간이나마 행복한 시간이었던것 같다.





1970년대 중반에 타워호텔의 F&B 근무자들의 모임인 "타우회"가 동대문의 東來복집에서 11명의 옛 동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점심을 함께하며 당시의 시대상을 떠올리며 추억을 더듬었다. 역시 젊은 시절의 이야기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젊게 만드는것 같아 한 순간이나마 행복한 시간이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