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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삼이회모임에서

실로 오랫만에 친구들과 대면모임 이기에 설래는 마음으로 늘 만나던 강남의 노랑저고리 한정식집에서 그리운 친구들과 함께했는데 지난날의 모습과는 달리 이젠 어르신이라 불리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늙어보였다. 아!~~ 이제는 시간이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는것이 실감나는 시대가 온것 같다. 저주 만나서 친구들과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야 할텐데~~ 친구들아 건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