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근무하며 희로애락을 함께했던 미국에 계신 형님의 방한을 계기로 옛 동료들이 모였습니다. 젊은 혈기로 뭉쳤던 시대의 모습은 간데없고 모두들 사진속의 모습으로 변해있어 가슴이 뭉클했네요. 부디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기만을 기원하며 오래도록 뵙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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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근무하며 희로애락을 함께했던 미국에 계신 형님의 방한을 계기로 옛 동료들이 모였습니다. 젊은 혈기로 뭉쳤던 시대의 모습은 간데없고 모두들 사진속의 모습으로 변해있어 가슴이 뭉클했네요. 부디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기만을 기원하며 오래도록 뵙기를 소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