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문화제] 2018년 충우회의 부부모임이 10월 7일 수원의 화성행궁축제장에서 7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고유의 옛 문화를 되새기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축제를 즐기기 위하여는 일상에서 벗어나 인간의 오감만족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축제장을 찿게되는것이 인간의 본능이 아니겠는가?~ 어제 나에게는 가장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며 옛 문화를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들이 나에게는 기쁨이 배가되었다고 하겠다?. 부디 친구들아!. 아프지말고 오래도록 우리들의 우정이 더욱 돈독해 지기를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