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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타우회 2018년 9월 번개칭에서.(2018년 9월 22일)

[후기] 타우회의 번개모임이 9월 22일 종로삼가의 5번역앞 풍천장어구이집 식당에서 8명의 옛 사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있었다. 언제나 만나면 옛 시절의 그리움을 달래는 이야기로 시작되지만 술을 몇잔 들이키면 끝은 2차를 향하게 되는모양세다. 오늘도 종로5가의 중앙시장에서 빈대떡과 함께 약주 몇잔을 들이킨 모양인데 취기가 돌았는지 서로간에 이야기해서는 않될 이야기가 오고가는것 같다. 이제 모두 70줄을 넘어서는 나이에 좋고나쁜 경우를 이야기하면 뭘하겠는가? 그냥 만나서 반갑고 다음 만날날을 기다리며 남은여생을 웃어가면서 기분좋게 살아가면 될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