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돍을 맞이하는 귀요미 외손녀사진,(2015년 11월 15일) 器興人 2015. 11. 16. 18:15 2015년 12월 31일 돍을 맞이하는 외손녀의 돍 기념사진을 미리 찍었단다. 그런데 왜 이리도 귀여울까? 내가 먹고살기위한 사회생활에 바쁘게 활동하던 시절이라 딸에게 사랑의 정을 많이 주지못했던 탓일까? 그 시절보다 외손녀는 더욱더 사랑이가고 귀엽다. 모습은 엄마를 많이 닮은 모습인데 귀여움은 그시절보다 더욱 더한것 같다. 이것이 다 우리가 나이가 들어가는 과정인가 보다. 부디 아무탈없이 무럭무럭 자라고 훌륭한 사회의 일원이되어서 외할아버지의 아픈마음을 달래주기를 기대해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李雄柱의 寫眞日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