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결연] 2015년 7월 12일 염티영농조합법인과 서울시 동대문구 여행포럼과 답십리2동 자원봉사 캠프, 장안2동 자원봉사 캠프와의 자매결연식이 주민을 비롯하여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염티 영농조합법인의 대표인 저와 여행포럼의 이규서대표, 답십리2동 자원봉사켐프의 윤소영대표, 그리고 장안2동의 자원봉사캠프의 장경자대표가 자리를 함께하여 조인식을 하였다. 이 자리에는 안성시의 김학용국회의원님과 안성시장을 대신하여 행정복지국장인 이재은국장, 안성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이영찬의원이 자리를 함께하여 염티 영농조합법인의 발전을 기원하여 주셨는데~. 우리 염티 영농조합법인은 앞으로 계속해서 이러한 자리를 마련하여 도시민들과의 자매결연을 체결함으로써 농촌의 관광농업을 발전시키고 회원확보에 주력하여 우리 주변의 농산물을 직거래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영농조합의 목표로 농가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염티 영농조합에서 주력품목으로 생산하고있는 연근을 이용한 6차 산업으로의 기틀을 마련하는것이 노령화 고령화되어 가는 농촌의 농부들이 살길이라 생각하여 염티 영농조합법인이 주축이되어 농민도 살고 조합원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제 그 첫 발의 걸음걸이를 시작한다...그 목표를 위해서!~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