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다온이의 세상밖 5개월째~(2015년 5월 7일) 器興人 2015. 5. 10. 10:16 나의 외손녀가 태어난지 5개월이 넘어간다. 사진기 앞에서는 항시 웃고 해맑은 미소를 머금고 포즈를 취하는것이 신기하다. 이제 5개월인데 뭘?~ 아는것일까? 귀엽다. 사랑스럽다. 부디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주길 기원한다. 이래서 사람들이 나이들면 바보할배가 된다고하는가보다...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李雄柱의 寫眞日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