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이곳 쥔장의 62회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器興人 2012. 3. 11. 17:35 오늘이 이몸이 태어난지 62회째의 생일이랍니다. 사위와 딸레미가 케익을 사왔는데요? 딸레미 시집보내고 처음맞는거라 약간은 서글퍼 지더라는거지요.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李雄柱의 寫眞日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