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중동고64회 삼이회의 정기모임이 2개월만에 무교동의 감촌식당에서 16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반창회에 처음나온 전지현급우를 비롯하여 졸업후 처음 모습을 보인 급우가 있어 감회가 새로웠는데 이자리의 안건으로 삼이회의 담임선생님인 윤태익선생님을 매월 정기모임에 모시기로 하였던것을 수정하여 년2회정도로 모시는것이 좋겠다하여 앞으로는 집행부에서 판단하여 결정하기로 하고 술한잔을 곁드린 토속적음식으로 만찬을 하고 밤9시경 자리를 옮겨 호프집으로 모두 향하였는데 이 자리에는 본인이 참석하지 못하고 헤어지는 아쉬움을 남기고 헤어졌다. ~친구들아!~건강하게 오래도록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