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공식] 새빛촌(주)공장 착공식이 2013년 6월 7일 11시부터 고삼면 신창리 현장에서 거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김학연사장님을 비롯하여 공장관계자 여러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는데 특히 마을노인회분들이 참석하여 앞으로 마을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공장을지어 마을발전에 기여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마을농사에 피해가 가지않는 공장이되도록 협조를 당부하여 김학연사장님이 꼭 그러한 공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마을과 상생할 수 있고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공장을 만들겠다는 뜻깊은 착공식이 되었다.
"새빛촌(주)공장은 안성김치라는 브랜드로써 김치의 재료를 농가에서 계약재배로 생산하고 새빛촌에서 전량 수매하여 1,000여평의 저온저장고에 저장하여 년간 저비용 생산단가로 제조판매되며 농가는 안정된 소득을 보장받는 로컬푸드개념의 김치생산공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