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내성지를 방문한 직장후배의 사진동호회원이 한컷 찍어주었습니다.(2012년 12월 6일)
器興人2012. 12. 7. 16:02
역시 다르더군요. 사진을 전문으로 찍는 분들이라서..눈이 많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이런날은 셧더를 250의 1에 놓고 찍어야 된다던데요..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입언저리의 검은틱틱한 수염까지도 잡아내더군요. 그래서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것을 이제야 알았지 뭡니까. 윤혜자님과 그일행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함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