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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6] 외가의 사춘들과 벌초하는데 함께(2012년9월16일)

2012년 9월 16일 외가의 사춘들과 옛 고향인 대우리에서 조상들의 묘를 벌초하는데 자리를 함께하였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내가 태어난마을의 변하지 않은 모습에 감회가 깊었습니다. 또한 조상들의 묘의 풀을 제거하는데 기쁨이 배가되던군요..

 

 

 

 

 

 

 

 

 

 

 

이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