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64회 삼이회(중동 64회 3-2 반창회) 8월 모임을 8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한정식 집 "노랑저고리"에서 가졌습니다. 금번 모임엔 모두 7명이 모여서 술잔을 부딪치며, 김 휘성 회원이 캄보디아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화제로 얘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방관식 회원이 8월 20일자로 경남 거창 골프장에 책임 감리원으로 중책을 맡으셨다는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우리 모두 축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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