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친구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다.~~~(2015년 1월 13일) 오늘 하루는 즐거웠다고나 할까?~ 나를 찿아준 서울친구의 덕분이다. 지난 젊은시절의 세월을 생각하면서 친구와 함께 많은 대화의 시간을 갖게 되어서이다. 오늘 서울에서 2명의 절친이 산속마을에서 지내는 나를 찿아와 함께 이야기하며 즐길곳을 찿아서 가기로 마음먹고 양지리조트 쪽으로 방향을 잡아 설원에서 스키를 즐기는 젊은이들을 보며 커피숍에서 느긋하게 여유로운 시간을 갖게되었다. 또한, 양지리조트에서는 젊은시절 함께근무한 선배분이 양지리조트의 이사를 역임하였는데 그 선배분이 리조트에 유치한 행사로 인하여 현장에 오셨기에 그 선배분과도 함께할 수 있어 접대받으며 만나는 기쁨이 배가되었다고하겠다. 우리는 양지리조트를 나와 민속촌을 둘러보기로 하고 민속촌에 도착하니 겨울인지라 주차장이 한산한 느낌이었다. 입장하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