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생태관광 해설사 양성과정 및 수료식을 모두 마친 후 처음으로 수료생들과 공식적인 모임을 가졌음. 마침 3월 17일이 안성시 남사당 공연 오픈 공연이 있어, 그 공연을 관람한 후 모임을 가졌다.
2012년의 남사당 공연은 예전 공연보다 내용이 짜임새가 있어 졌으며, 재미와 이야기가 더욱 풍성해 졌다는 느낌이었다. 웃음과 슬픔, 풍자와 해학이 깃든 안성 남사당 공연... 이제는 정말 세계에 내 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수준이 되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주 감동적인 무대였다고 한다.
2012년의 남사당 공연은 예전 공연보다 내용이 짜임새가 있어 졌으며, 재미와 이야기가 더욱 풍성해 졌다는 느낌이었다. 웃음과 슬픔, 풍자와 해학이 깃든 안성 남사당 공연... 이제는 정말 세계에 내 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수준이 되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주 감동적인 무대였다고 한다.
2012년의 첫 남사당 공연을 관람하고 안성시 생태관광 해설사 양성과정 수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식사와 함께 금일 남사당 공연에 대한 이야기, 앞으로 생태관광 해설사로서의 역할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농촌관광 CB센터의 역할이 더욱더 무거워졌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안성시 생태관광/농촌관광 발전을 위하여 더욱더 많은 땀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