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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돍] 외손녀의 첫돍 입니다.(2015년 12월 31일)

[첫돍] 외손녀인 다온이의 첫 돍을 맞이하여 2015년 12월 20일 분당의 모처에서 친·인척들과 지인들을 모시고 첫 돍잔치를 열였는데 돋보이는 외손녀의 모습이 오늘의 주인공이 될만한 하루였다. 내 핏줄이라 그럴까?~ 귀엽고 예쁘다. 그리고 안보면 보고싶다. 부디 건강하고 총명하게 사회에서 필요로하는 사람으로 자라주길 바랄뿐이다. 다온아!~ 지금 그대로 예쁘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