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0916] 외가의 사춘들과 벌초하는데 함께(2012년9월16일) 器興人 2012. 9. 17. 09:48 2012년 9월 16일 외가의 사춘들과 옛 고향인 대우리에서 조상들의 묘를 벌초하는데 자리를 함께하였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내가 태어난마을의 변하지 않은 모습에 감회가 깊었습니다. 또한 조상들의 묘의 풀을 제거하는데 기쁨이 배가되던군요.. 이웅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李雄柱의_寫眞日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