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50219] 중학교가 인연인 추억을 더듬는 만남..
器興人
2025. 2. 19. 20:48
1960년대 중반에 중학교때 만나 운동장에서 함께 뛰어놀던 추억속의 친구 3명과 양재동 엘타워지하의 "산들해"한정식식당에서 식사 후 커피숖에서 지나온 옛 이야기로 담소하며 추억살리기 이야기로 시간을 보냈다. 추억이야기는 역시 그 시대를 함께했던 친구들과 함께하는 것이 제맛이 난다고나 할까?~ 오늘 하루 무척이나 즐거웠고 행복했다. 앞으로도 종종 만나기를 기원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