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41221] 나에게는 첫 직장에서 만나게된 인연들..

器興人 2024. 12. 21. 18:38

50여년 전에 사회생활의 첫 직장이 인연이되어 만나게된 그야말로 새내기시절의 직장 선후배님들 이신데도 아직도 건강하게 지내고 계신다니 과연 노익장을 과시하고 계시는 모양이다. 이제는 과거 20여명이 넘든 회원들이 영면에 잠들어 지금은 5. 6명의 회원들만이 우리남우회를 이끌며 오고있는데  생각해보면 이제 우리 남우회도 존재 할 날이 몇년이나 만나게 될지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교차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