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8] 팔래스OB 일촌 형제모임

직장OB 모임중 회원간 신뢰를 돈독히하고 친근감과 정감있게 지내고 있는 일촌형제 모임을 천안의 황*순님宅에서 점심식사 초청으로 마련되어 졌는데 각 지역 즉 대구의 윤*영, 충남 안면도의 최*수, 양평의 윤*창, 서울의 김*웅, 조*환, 천안의 황*순님 그리고 기흥의 나,,, 이렇게 7인의 일촌 형제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정감있는 옛 이야기와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삼아 자신들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면서 시니어세대에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과 경험에 대하여 대화를 하였는데 결론은 없고 자기 스스로가 자기스스로를 관리하는 방법외에는 다른길이 없는것 같다.라고 결론지었고 오늘 만난 일촌형제들과의 우정은 앞으로 더욱 돈독하게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것을 이야기 한 후, 맞있는 음식을 준비한 돼지수육과 보쌈, 그리고 무우탕국으로 점심만찬을 즐긴 후 오후 3시 30분경에 오늘모임의 끝맺음과 동시에 다음모임을 안면도 최*수님이 운영하는 펜션에서 하면 어떨까?. 라는 제안으로 잠정 결정한 후 오늘의 추억쌓기 만남행사를 꿑맺음 하였다. 끝으로 초청과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여준 황*순님과 사모님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건강, 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