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30] 해병236기 동기 최용*초청 점심오찬.

오늘은 용인의 동백지구에서 살고있는 유원*동기와 함께 동탄에 살있는 최용*동기의 초대로 동탄의 남원추어탕집에서 점심식사로 추어탕을 함께 했다. 요즘같이 무더운 날씨에는 친구들과 몸 보신 대용으로 추어탕을 많이 먹게되는데 그 식당의 이름은 대부분 전라도의 남원이라는 고유적인 이름이 사용되고있어 가끔 의구심을 같게된다. 체인점이란 말인가?~ 허나 나오는 식사는 방문하는 식당마다 틀리다는 것이다. 어느곳은 반찬의 종류가 다양한 곳이있고 어느곳은 간단하게 김치 깍두기뿐인곳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식당의 간판이름은 남원추어탕으로 똑같이 사용하게  되었을까?. 궁금하다.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