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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옛 1970년대 동지들의 모임

器興人 2022. 10. 7. 16:09

나에게 첫 직장동료로 맺어진 인연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있는 옛님들이 이제는 할아버지라는 1세대의 자리를 차지하며 세월의 흐름을 탓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쉬약해져가는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하여 만나면 웃고 떠드는 모습은 옛 모습을 그나마 아직도 담고있어 조금의 위안이 된다할까?. 부디 건강하게 100세까지 살 수 있도록 모두가 행복하고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