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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8] 큰외숙모님 영면에 드시다.
器興人
2022. 9. 20. 22:03
내가 태어나고 유년시절을 보낸 고향 대우리에 살고계셨던 큰외숙모님이(94세) 노환으로 영면에 드셨습니다. 우리의 명절인 추석이 있는 관계로 부딕이하게 4일장을 치루게되었는데 외사촌 형제들이 예를갖춰 장례를 진행하여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